배우학교 유병재 “2대2로 맞짱" 요즘 뜨는 그의 폭탄 발언!

입력 2016-02-19 16:16  




배우학교 유병재


배우학교 유병재의 ‘맞짱’ 발언이 다시금 조명을 받으며 핫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정형돈은 함께 녹화에 참여한 장도연, 박나래, 유병재, 유규선에게 “내 소원은 네 사람이 소개팅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에 함께 출연한 유병재가 “2대2로 맞짱이나 떴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한편 전날 방송된 배우학교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을 특별 선생님으로 초빙해 진행되었는데 지젤 발레 연기에 도전하고, 발레를 활용한 창작 연기를 펼치는 등 뜨거운 열의로 수업이 진행됐다고.


이런 가운데 유병재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화를 거의 안 내고 화를 내도 다 받아준다”고 밝힌 사실도 다시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