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태민 `비정상회담` 출격..."21일 녹화 예정"(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은애 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과 태민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종현과 태민은 21일 진행되는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샤이니 민호, 온유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유창한 5개 국어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한류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발휘한 바 있다. 이에 같은 그룹의 멤버인 종현, 태민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종현과 태민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3월 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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