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 김풍 "둘 사이 수상해"...시선 강탈

입력 2016-02-19 2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해피투게더 엄현경 김풍의 뺨 때리는 명연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피투게더 엄현경은 이런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남성 팬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온라인은 “엄현경 짱이야” “엄현경 같은 여친 있었으면” “엄현경 볼수록 러블리” 등의 반응이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엄현경은 ‘뺨을 때리는’ 연기를 선보였는데 상대역인 김풍의 뺨을 때린 뒤 미안한 마음에 포옹을 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엄현경은 ‘여자 심형탁’이 되겠다는 호언장담을 증명하듯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터트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