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 예방법, `양말` 벗으면 해결?
정전기 예방법이 관심을 모은다.
겨울철 정전기는 실내가 건조할 경우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문고리 등을 잡을 때 `입김`을 불면 불쾌한 경험을 줄일 수 있다.
옷은 화장실에 잠시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정전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실내에서 맨발로 다니면 신체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의 불균형이 발생, 정전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연일 한파가 계속되면서 동상의 증상도 관심을 모은다. 영하2도 아래 저온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피부 조직이 얼면서 물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YTTN 사이언스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