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
`일본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의 식단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 닛폰`은 최근 오타니가 체중 증가를 위해 식단에 변화를 줬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닛폰에 따르면 오타니는 하루 6끼 식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은 `스크램블 달걀`, 소시지, 고등어, 옥수수 스프, 된장국 등을 섭취한다. 오전 운동 직후에는 신선한 과일과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
점심은 구단 전용 도시락을 먹고, 저녁에는 각종 유제품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