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캠퍼스 여신으로! 새내기 메이크업 꿀팁

입력 2016-02-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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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우 기자]어느덧 16학번 새내기들의 캠퍼스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동안 힘든 수험 생활에 치여 자신을 꾸미는 일은 멀리한 새내기들에게 메이크업은 한없이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유행따라 자신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메이크업을 시도한다면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이미지로 남기 일쑤이다. 메이크업 스킬이 부족한 새내기들에게 손쉽게 생기발랄한 새내기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살려 캠퍼스 여신이 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알아봤다.

▲손쉽게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쿠션

아직 메이크업이 숙달되지 않은 새내기들에게 완벽한 피부 표현은 익숙하지 않아 경극 배우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것이 바로 쿠션 제품이다. 바쁜 아침에 화장하기도 편리하고 가방 안에 가지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수정하기에도 용이해 새내기들에게 필수적인 메이크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많아 각자의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을 지닌 똑똑한 쿠션 제품들이 많다. 투쿨포스쿨 다이노플라츠 유.에프.오 멀티박스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BB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모공밤, 립 앤 치크가 담겨있어 하나만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다.

▲마스카라로 완성하는 청순 또렷 눈매

새내기라면 강한 포인트를 살린 아이 메이크업보다는 풋풋한 매력을 더욱 어필 할 수 있는 청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센 언니 스타일의 두꺼운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마스카라만으로 눈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을 이용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뷰러로 속눈썹을 집어 올린 뒤 마스카라를 이용해 위/아래 속눈썹에 한 올 한 올 꼼꼼히 발라준다면 눈이 더 커 보일 뿐 아니라 인형 같은 청순미도 뽐낼 수 있다. 다이얼 조절을 통해 브러시의 곡률을 변형시켜 눈 꼬리와 눈 앞머리까지 꼼꼼히 채워주는 투쿨포스쿨 트위스티테일 마스카라는 300개의 미세모로 뭉침 없이 발리고 롱 래쉬, 볼륨감에 강력한 세팅력까지 갖춰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생기 있는 컬러의 입술은 메이크업의 완성
메이크업의 화룡정점을 찍는 것은 바로 입술이다. 색이 없는 입술은 생기 없고 아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기는 것이 좋다. 매트하거나 강렬한 컬러의 립스틱으로 입술을 꽉 채우기보다는 자연스럽고 컬러가 오래 유지되어 자주 수정할 필요가 없는 립 틴트가 생기 넘치는 입술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이 때 손가락을 이용해 안쪽부터 진하게 그라데이션 해주면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플럼핑 효과도 낼 수 있고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건강하고 예쁜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 풀 HD 틴티드 립은 미립자화된 루비 파우더가 포함되어 선명한 발색이 오래도록 지속되면서 5가지 식물성 에센스 오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입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사진=투쿨포스쿨, 제이에스티나)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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