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첸의 살인미소가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라디오스타 첸이 이처럼 빅이슈로 떠오른 까닭은 24일 방송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첸이 자신이 가진 매력을 아낌없이 쏟아내며 보는 이들을 환호케 만들었기 때문.
그가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토크를 이어가는가 하면, “SM의 선택은 과연 옳았는지~”라는 4MC의 말에 스튜디오의 중앙으로 나와 파워풀한 품사위로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 것.
특히 이어 첸은 감성적인 발라드무대로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중국 팬들을 뿅가게 할 노래’로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을 선곡한 그는 이내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감정이 어우러진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는 후문.
라디오스타 첸, 이런 동화적 미소 처음이야..여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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