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이 직접 소개하는 ‘설행_눈길을 걷다’ 특별영상이 이틀 연속 화제다.
새하얀 설원 위의 꿈결 같은 드라마 ‘설행_눈길을 걷다’의 주연 배우 박소담이 ‘설행_눈길을 걷다’를 직접 소개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한 것.
2013년 데뷔한 박소담은 <소녀>, <잉투기>, <일대일> 등 다양한 영화를 선택하며 꾸준히 연기내공을 쌓아왔다.
이후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평단과 관객의 인정을 동시에 받은 박소담이 이번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역을 맡아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특별영상에서 박소담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를 소개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하얀 눈밭을 걸어가는 두 사람의 꿈결 같은 드라마로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역을 맡았다."며 영화를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저 박소담과 김태훈 선배님이 함께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3월 3일, 우리 극장에서 만나요!"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