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이 박태준 작가와 함께 한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안 84와 선욱이가 같이 일하자고 놀러왔다. 근데 선욱이는 사진만 찍어대고, 기안 84는 내 콘티만 짜주더니 지껀 하기 싫다고 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고 박태준은 PC에 그림을 그리며 여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 박태준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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