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준 선물'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입력 2016-02-29 18:25   수정 2016-02-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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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선물`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가 관심을 모은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 국경에 위치해 있다. 너비가 4.5km이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한다. 남미에서 손꼽히는 관광지 no.1 코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해 있다.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돼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폭이 1676m, 최대 낙차가 108m나 된다.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이 사이에 있다.

(사진=SBS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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