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집계한 업권별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 실적을 보면 증권사가 62억 1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47억 6천만 원, 보험과 직판을 통해 2천만 원 새로 설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입계좌는 증권사를 통해 2,976계좌, 은행 2,238계좌, 보험과 직판을 통하 53계좌 등 모두 5,267계좌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는 해외상장주식의 매매·평가 손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적용한 상품으로 국내 거주자 누구나 1인당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내년말까지 한시적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 펀드에 투자한 경우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익을 포함한 매매와 평가손익은 세금이 붙지 않지만, 주식 배당이나 이자 등 다른 소득이 발생하면 따로 세금을 내야 합니다.
비과세 혜택은 펀드 계좌 개설 이후 최대 10년까지이며 중도에 환매하더라도 세금을 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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