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면 스크린 데뷔 '글로리데이', 아이돌에서 배우로...

입력 2016-03-04 16:41  


2013년 데뷔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세계적인 K-POP 그룹으로 성장한 EXO의 리더 김준면(수호)이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활약했던 그는 <글로리데이>에서는 어른스러운 스무 살 `상우`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O의 리더 김준면은 "영화 속에서만큼은 EXO 수호가 아닌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상우`로 보이기 위해 스스로를 풀어놓으려고 했다"고 밝혀 첫 데뷔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김준면이 맡은 배역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매사에 성실하고 어른스러운 스무 살 `상우`. 자신의 학비를 벌기 위해 고생하는 할머니를 위해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는 차마 할머니에게 군대에 간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친구들과 입대 전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상우`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장면에서도 항상 전체적인 감정선을 고려하면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힌 김준면은 이번 작품의 30초 예고편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배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집중력을 드러냈다. `상우`를 이해하기 위해 촬영 전 직접 `상우`가 사는 동네를 답사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김준면은 무대 위의 화려함을 말끔히 지워내고 특유의 순수하고 맑은 분위기에 `상우`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냈다.

가수로서도 국내 최정상 그룹의 리더답게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유명한 김준면은 영화 촬영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감독과 동료 배우들의 인정을 받았다. 최정열 감독은 "오디션을 보며 `이 친구가 `상우`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일 정도로 준비를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캐스팅을 하게 되었고, 배우 김준면과 인간 김준면 모두에게 빠져들었다."라며 김준면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에 대해 전했다.

또한 감독은 "영화가 끝나갈 무렵 `상우`의 연기에서 김준면이 보여주는 감정의 결이 굉장히 우아하다고 생각했다. 보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적절한 여백을 살린 연기가 좋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함께한 배우 류준열은 "김준면은 너무 열심히 해서 열심히 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 친구다. 일부러 쉬운 길보다 더 험한 길에 도전하는, 항상 배울 게 많은 친구다"라며 김준면의 성실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영화 <글로리데이>를 통해 김준면은 밝지만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꿋꿋하게 버텨내는 `상우`를 연기하며 섬세하고 풍부한 연기를 선보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로 2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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