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가까워…경기 안산으로 들어오는 서울 전세민들

입력 2016-03-07 15:09  

2023년 신안산선 개통 예정, 가격 상승 전망되는 아파트 인기
`힐스테이트 중앙` 신안산선 개통으로 더블역세권 단지로 거듭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을 내년 앞두고 있다. 이에 경기 안산, 광명, 시흥등 경기 서?남부 지역이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이 들지역은 신안산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경기도 안산 및 시흥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게 된다.

신안산선은 안산·시흥~서울역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데 우선 1단계로 안산·시흥~여의도 구간을 건설하고, 2단계 여의도~서울역 구간은 타당성 재조사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여부 등 주변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2018년경 타당성 분석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전철을 이용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30분 이상 소요되었으나,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경기권역의 교통호재는 출퇴근을 하는 수도권 외곽거주자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특히 그 가치가 높다"며"더욱이 향후 집값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내집 마련 계획이 있는 수요자들이라면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의 아파트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신안산선 지역인 경기 안산시에서 현대건설이 중앙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안산시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대단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안산시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데다 중앙대로,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는 물론 영동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인근에 2023년(개통예정)년 안산~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역이 예정되어 있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안산시 최중심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탁월한 입지에 신안산선 교통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신안산선 개통으로 인프라가 정착하면 안산시 주거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미리 선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15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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