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45주기 추모식이 오늘(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식에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해 유가족, 그리고 유한공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의 신의와 성실이 유한양행 발전의 토대가 됐다"며 "박사님의 삶과 철학을 본받아 유한양행을 영속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45주기 추모식이 오늘(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식에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해 유가족, 그리고 유한공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의 신의와 성실이 유한양행 발전의 토대가 됐다"며 "박사님의 삶과 철학을 본받아 유한양행을 영속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