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 월급 상납 논란으로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울산 북구)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박대동 의원은 자신이 20대 총선에서 낙천한 것과 관련,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덕성 논란을 이유로 저를 공천대상에서 배제했다면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훨씬 문제가 심각한 걸로 알려진 모 후보를 경선대상자로 결정한 처사는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어제(13일) 당에 재심을 요청했고, 후보자 등록일인 24∼25일까지는 기다릴 예정"이라며 최후수단으로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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