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세 번째 월드 보스 ‘샤리트’가 최초 공개되며 길드 대전을 개편해 실시간 동시 접속이 필요했던 부분을 개선, 1명의 플레이어라도 비동기 방식으로 길드 대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또, ’대결하기’를 신설해 기존 아레나 대전, 길드 대전, 끝 없는 미궁, 월드 보스 콘텐츠를 재편성했습니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국내에서 흥행 중인 ‘별이되어라!’의 해외 타깃 게임입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의기투합해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특히 ‘게임성’과 ‘해외 서비스 노하우’의 조화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남미, 중동 등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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