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성 위기에 몰려 있는 한진해운이 유럽 해운노선 재편에 나섭니다.
한진해운은 운항 원가를 줄이기 위해 부산을 출발해 아시아와 북유럽을 잇는 `NE6`와 미주 서안에서 아시아를 거쳐 지중해로 가는 `PM1` 노선을 다음 달부터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만 3,100TEU급 선박 11척이 투입됐던 `NE6` 노선은 9척 체제로 바뀌면서 운항일수도 32일에서 28일로 4일 줄게 됐습니다.
또 공동 운항하던 `PM1` 노선은 한진 단독으로 운항하되, 시장성이 높은 곳 중심으로 기항지가 바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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