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래미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래미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동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소비자들이 가장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됐습니다.
닥터아파트가 2016년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3%가 삼성 래미안을 선택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이 그 뒤를 이었고 GS건설의 `자이`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의 아파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절반 이상의 응답자들이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대기업 계열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를 분양 받는다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어디냐는 질문에는 반포 잠원 지역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최근 재건축으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개포지역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포 잠원 일대는 한강변과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교육과 교통 여건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한편 10대 브랜드 아파트들은 올해 전국 146개 단지에 10만 6천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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