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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재벌가 뒷담화? 친정 집보다 평범하다"

입력 2016-03-22 12:01  



배우 최정윤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이경규는 "남편이 그룹 후계자가 되는거냐"고 물었고 최정윤은 "아니다"라며 "회사 자체가 마인드가 드라마 속 그림과 다르다. 신랑은 개인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밝혔다.

그는 이어 "사람들은 계열사 마트를 가면 공짜일 것 같은가보다. 그런데 저희는 돈 다낸다. 할인카드 없다. 저도 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시댁 제사와 관련한 질문에는 "아버님의 큰 형님이 제사를 공들여서 드린다. 1년에 제사가 10번정도 있다. 가족들이 자주 모인다"며 "손위 동서만 네 명인데 각자 요리를 해온다. 그래서 할 일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른 재벌가의 뒷담화 재밌는 것은 없냐"는 이경규의 질문에 최정윤은 "친정 집보다 더 평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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