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이 석유시추선 한 척을 선주 측에 인도했습니다.
이번 시추선은 지난 2011년 9월과 이듬해 5월 두 차례 수주한 반잠수식 석유시추선 4척 가운데 마지막으로, 노르웨이 대륙붕에 묻힌 석유 채취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6월과 8월, 12월 다른 시추선들도 인도했던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손실의 주범이기도 한 이번 시추선 건조 작업을 마무리 지으면서 생산 일정과 자금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지난해 주문주가 제시한 기본 설계에 오류가 있었다며 추가로 발생한 건조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중재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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