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준 신임 대표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82년 종근당에 입사한 후, 2002년 한국BMS(브리스톨마이어스큅)를 거쳐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안원준 대표는 취임사에서 "영업, 마케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2020년 2천억원 매출 중견 제약사의 반열에 오르는 데 기여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외적인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이번 안원준 대표의 영입으로 신사업 개발과 영업마케팅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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