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민지 2NE1 탈퇴에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중국 현지 언론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태양의 후예 열풍으로 한국 연예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 언론이 ‘공민지 2NE1 탈퇴’의 일거수 일투족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
공민지 2NE1 탈퇴와 관련해 지난 5일 중국 현지 언론은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탈퇴 이유와 탈퇴 후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재한 한국 입장을 중국어로 번역해 보도하는 한편, 그간 팀의 활약상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에서 ‘2NE1’은 한류의 주역으로 보이그룹 빅뱅과 함께 양대산맥으로 중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
한편 2NE1의 멤버 공민지가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투애니원의 막내 공민지가 더 이상 투애니원과 함께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YG는 2016년 5월 5일 투애니원의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지난 1월 멤버들과 각각 개별 면담을 통해 재계약 의사와 투애니원의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면서 "아쉽게도 공민지는 뜻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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