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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관리법, 턱관절 자가 진단 어떻게?

입력 2016-04-06 18:27  

거북목 관리법과 턱관절 예방법은? (사진=KBS 비타민 캡처)

거북목 관리법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끈다.

거북목이란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뜻한다. 마치 거북의 형상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거북목 자세가 지속되면 목뿐만이 아니라 척추에도 무리를 주게 되고 목 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거북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 화면을 적정 눈높이에 맞추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신체 가까이 둬 목을 숙이는 습관을 방지한다.

또, 어깨를 바로 펴 머리의 무게 중심을 몸통 위로 두는 것도 거북목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적절한 스트레칭을 습관화 한다.

한편, 턱관절 예방법도 관심을 모은다. 턱관절 질환은 방치하면 만성으로 번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턱관절 자가 진단은 입을 벌렸을 때 소리가 나거나 손가락 3개가 자연스럽게 입 안에 들어가는 지 확인한다.

턱관절에 좋지 않은 행동은 이갈이, 이 악물기, 한쪽으로 씹기, 스트레스 등 다양하다.

턱관절 예방법은 스트레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개를 가볍게 좌우로 돌리거나, 팔을 목 뒤로 깍지 낀 채 머리를 숙였다가 젖히는 동작 등이 있다. 또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가볍게 돌려준다.

이와 함께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 등으로 이 악무는 습관이 생겼다면 서둘러 치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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