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조선사들의 올 1분기 수주량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1~3월 한국 조선사들은 총 17만1188CGT를 수주했습니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하면 8분의 1,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7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2001년 4분기 이후 최악의 실적입니다.
특히 국내 조선 빅3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1분기에 한 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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