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 외신캐스터
어제 3월FOMC회의록이 공개되면서 4월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이 일단락된 가운데 시장은 이제 6월 금리인상 여부에 초점을 맞추게 됐습니다. WSJ에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매달 금리인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이달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WSJ이 전문가 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5%에 달하는 전문가, 다수의 전문가들이 6월 금리인상을 전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두달간의 설문조사 결과도 그래프로 함께 살펴보시죠.
지난달에 76%의 응답자가 6월 금리인상을 전망한 것과 달리 이번 4월 설문에서는 75%의 전문가가 6월 금리인상을 전망했구요, 단 1명의 전문가만이 4월 금리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지난달에, 4월 금리인상을 전망한 전문가는 4명이었습니다. 9월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전문가는 달을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구요, 12월을 예상한 전문가는 지난달에 비해 이번달에 비교적 큰폭으로 늘어났습니다.
WSJ은 임금 상승 기조가 뚜렷하지 않고 경제 성장 속도도 빠르지 않다면서 연준이 빠르게 금리인상에 나서야할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회의록 공개 이전과 이후 연방기금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인상 확률도 달라졌습니다. 대체적으로 금리인상을 전망하는 비율이 낮아졌는데요, 4월의 경우에만 유일하게 전일 1%에서 3.5%로 소폭 늘어났지만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구요,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전날 61%에서 이날 50%까지 하락했습니다. 이상 금리인상 전망에 대한 WSJ 설문 내용 살펴드렸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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