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악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8% 감소한 49조원, 영업이익은 7% 증가한 6조6,000억원으로 최근 높아졌던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정보기술·모바일(IM)부문의 비용 절감과 일회성 이익 반영, 반도체부문의 3D 낸드(NAND) 수익성 개선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다만,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보다 1% 감소한 48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6% 줄어든 6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성장하겠지만, IM과 디스플레이패널(DP)부문의 실적 부진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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