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총선거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사전투표가 9일 종료됐다. 4월 8일~9일 양일간 진행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12.2%로 최종 집계되며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사전투표에는 전국 유권자 4210만398명 중 513만1721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1.49%보다 0.7%p 높은 결과이다.
하지만 사전투표율이 당초 기대했던 14~15%에는 미치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사전투표로 인해 투표일이 늘어난 것이 ‘투표 분산효과’로만 작용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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