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우루사의 표지 디자인이 5년만에 개편합니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우루사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대표 이미지인 `곰`과 고유의 녹색을 유지하면서, 제품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간`을 활용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4월부터 적용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우루사 고유의 특성에 맞게 패키지를 통일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루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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