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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더 씨' 브란젤리나 커플도 질투한 연인은?

입력 2016-04-14 12:22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피트의 무드 로맨스 <바이 더 씨>[감독: 안젤리나 졸리 피트 | 주연: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피트 | 제공/배급: UPI 코리아]가 극 중 `롤랜드`와 `바네사`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커플 캐릭터를 소개하며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바이 더 씨>는 결혼 14년차,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부부 `롤랜드`(브래드 피트)와 `바네사`(안젤리나 졸리 피트)가 뜨거웠던 사랑의 순간을 되찾기 위해 낯선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무드 로맨스이다. `롤랜드`와 `바네사`는 갓 결혼한 신혼 부부 `프랑소아`와 `리아`를 만나고 그들로부터 자신들의 열렬했던 지난 사랑을 추억한다.

<비기너스><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리스본행 야간열차>를 통해 특유의 프렌치 매력으로 할리우드를 점령한 멜라니 로랑이 `리아`로, <레퓨지><로렌스 애니웨이>로 개성 강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멜비 푸포가 `프랑소아`로 변신해 갓 사랑에 빠져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젊은 연인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둘은 `롤랜드`와 `바네사`와 달리 시종일관 서로를 향해 뜨거운 사랑을 보내며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를 선보여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감독인 안젤리나 졸리 피트는 "`프랑소아`와 `리아`는 막 결혼한 신혼 부부로 서로에게 빠져있지만 `롤랜드`와 `바네사`는 서로를 향한 새로움이 사라지고 지쳐 있는 상태다. 현재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커플을 통해 우리 역시 행복한 연인이었음을 상기하게 되는 과정은 사랑에 관한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아낸다."라고 소개해 과연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바이 더 씨>는 지중해 도시 몰타 고조섬을 배경으로 탄생된 환상적인 미장센, 주옥 같은 음악, 사랑에 관한 현실적이고 섬세한 메시지를 담아 이제까지 본적 없는 우아한 무드 로맨스를 예고한다.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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