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송창식이 경기 도중 12실점을 당한 가운데 송창식에 대한 안타까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송창식은 지난 1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김용주의 컨디션 난조로 1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이어 그는 두산 베어스 타자들에게 홈런을 내리 맞았음에도 코치진이 무리하게 투수를 운용하면서 12실점을 당했다.
이를 중계하던 캐스터는 "송창식 선수가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은 외로움 그 이상일 것이다. 누가 저 선수의 상처를 위로하겠냐"라고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두산에게 2-17로 대패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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