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의 광고 촬영 현장 VR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국내 한 탄산수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라이브 영상이다.
최근 각광받는 가상현실 콘텐츠인 360도 VR로 제작해 소비자에게 마치 에이핑크와 함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이핑크가 마이크 대신 탄산수를 들고 대표곡 ‘리멤버’를 신나고 자유롭게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1분 가량 되는 VR영상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들고 있던 탄산수를 흔들어 발사하는 등 TV광고에서의 청순한 요정 컨셉과 상반되는 상큼발랄한 ‘비글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영상 중 박초롱, 손나은을 비롯한 멤버들이 자신의 파트에서 카메라 앞으로 가까이 다가오며 해맑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는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VR 영상 특유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