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의 결승타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가 앞서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앞두고 했던 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1월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미국에 가보니 영어를 알아들을 수는 있겠더라"면서도 "통역의 도움 없이 말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 달 정도 경기장에서 뛰다 보면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고 하더라"며 강정호를 언급한 뒤 "타격폼을 굳이 바꾸진 말라고 하더라"고 조언을 받은 내용을 전했다.
한편 16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미네소타가 박병호의 적시타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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