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새누리당에 일침을 날렸다.
홍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에 "내가 속한 정당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말씀드린다"며 새누리당이 총선 참패 하루 뒤 무소속 당선인에 대한 복당을 허용한 방침에 대하 `후안무치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하다며 맹 비난했다.
홍 지사는 "민심이 제 2당으로 만들었는데 그에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끌어들여 무리하게 제 1당이 되려고 하는 저의는 무엇이냐"고 덧붙였다.
앞서 새누리당은 20대 총선 참패 전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당선자에 대한 복당을 금지했지만,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에 원내 제1당 자리를 내주게 되자 14일 이들에 대한 복당을 전면 허용키로 결정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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