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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하율, 죽은 형 대신 최정원에 마음 전해

입력 2016-04-19 07:26  



‘마녀의 성’ 이하율이 최정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남자다우면서도 순정파인 진태원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이하율이 최정원(단별 역)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마녀의 성’ 84회에서 태원이 단별에게 죽은 형의 통장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단별의 교통사고를 낸 형의 잘못은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태원은 형이 공사판을 전전하며 모은 돈을 단별에게 주었다. 이는 형의 유품에 적힌 단별에 대한 미안함을 대신 전하기 위해서였다.

이어 태원은 단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단별이 사고 후 기억을 잃어버린 1년의 시간을 자신의 괴로웠던 과거를 잊고 살게 해준 ‘휴가’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단별의 이 한마디 위로는 무너질 대로 무너져 내린 태원의 마음의 벽을 한 순간 아물게 만들었다.

이하율은 극 중 1년간 가족처럼 여긴 단별에 대한 이성적인 감정과 형의 잘못으로 인한 죄책감, 이 두 가지의 복잡한 감정선을 세심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과연 단별에 대한 태원의 감정 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 극복기를 그린 일일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2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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