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원 내린 1,131.3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128.3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10시30분 기준 1,130.8원에 거래되며 1,130원선을 두고 등락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 4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처음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되고 있고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점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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