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테이크 멤버들이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테이크 멤버 김도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또 만나자~~ 성재는 고만 만나자 지겹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자리에 모인 테이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훤칠한 외모와 2003년 데뷔 이후 여전히 끈끈함을 자랑하는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테이크는 19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추억의 가수로 소환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사진=김도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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