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여성들의 워너비로 사는 기분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포시즌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혜교는 `여성들의 워너비, 송혜교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똑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송혜교는 "힘든 일도 있고 울 일도 있고 스트레스 받는 날은 술도 마시고 여행도 다닌다. 짜증날 때도 있고 정말 다른 분들과 다를게 없다"라며 "단지 연예인이고 배우로 산다는 것 빼고는 제 또래 여자 분들과 똑같은 삶일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송혜교는 "어렸을 땐 친구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될 정도였는데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지더라"며 "요즘엔 정말 믿는 사람만 만나게 된다. 나이 들수록 신중해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태양의 후예`는 신드롬급 인기 속에 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사진=UA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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