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본인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포시즌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혜교는 실물과 화면에서의 모습 중 더 예쁜 쪽을 골라달라는 요청에 "`실물이 더 예쁘다`, 혹은 `화면이 더 예쁘다`는 둘 다 감사한 말인데 한편으론 기분이 이상한 말인 것 같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건 화면에서 별로란 뜻이고, 화면에서 더 예쁘단 건 실물이 별로란 뜻이지 않냐"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나도 여자인지라 `그냥 다 예쁘다`고 말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태양의 후예`는 신드롬급 인기 속에 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사진=UA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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