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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향에 따라 현 시장 장세에 맞춰 투자해야"

입력 2016-04-21 09:38  




    [굿모닝 투자의 아침]


    성투 마켓전략
    출연 : 박병창 교보증권 광화문 지점장


    현재 글로벌 시장상승과 동반해 코스피 지수가 2,000p를 돌파했지만 전반적으로 하락종목이 많은 종목별 짧은 순환매 장세가 진행되고 있다. 코스피는 미국의 S&P500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는 국내기관의 집중적인 매도 때문이며, 지수 2,000p 돌파 이후 펀드환매로 인한 매도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로 정유, 화학, AMOLED 등 상승 업종에서 매도가 지속되고 있으며, 콘텐츠, 헬스케어, 턴라운드 기업 등 하락 업종에서 집중적인 매수가 발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업종은 금융, 건설, 철강 등이다.

    현재 국내시장은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로 인해 2,000p를 돌파했으며 이 위에서 안착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안정감이 나타나는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종목별로 순환매가 이루어지면서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는 시장이 지속될 것이다.

    이를 하락으로 보기 보다 박스 혹은 상향으로 열려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과거 사례로 현재 글로벌 위험 수준을 평가해본다면 현재 미국은 과거 부동산 기업의 부도 이후 금융회사에 위기가 발생했으며 현재는 양적완화로 극복한 상태이다. 유럽은 융회사에 위기 및 디폴트가 발생했으며, 선별적으로 국가에 디폴트가 발생해 현재 양적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경제성장률 둔화 전망으로 인해 철강 등 산업재 기업에 부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은행권 부실에 대한 우려도 부각되고 있다. 이렇듯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양적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저금리 상태에서 환율전쟁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과거 상황과 현재 상황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위기가 올것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국내 기관 투자자도 코스피가 2,000p에 도달하면 매도하고 1,900p 초반에서는 매수하는 박스권 매매가 4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박스권에 위치해 있고 종목별 접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 선순환이 발생해야 한다.

    대형주에 대해서는 현재 수급에 따라 매매하는 것이 긍정적이며,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미래의 성장가치에 따라 투자해야 한다. 대형주는 POSCO를 제안하며, 중소형주는 SK머티리얼즈, 뷰웍스, 휴온스를 관심종목으로 제안한다.

    최근 지수는 외국인이 견인하고 있으며, 종목은 국내기관이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기 매매 성향의 투자자는 외국인의 흐름을, 단기 매매 성향의 투자자는 기관의 수급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신의 투자 스타일이 단기인지 장기인지 먼저 판단한 후 추종대상을 정하고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크게 힘을 발휘하는 주체가 어디인지 살펴보며 매매하는 것이 적절한 전략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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