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이 호실적으로 연일 급등하다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 예고와 소송 등으로 21일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5.94% 내린 6천180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두산건설 주가는 이틀간 30% 가까이 올랐지만,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이 예고되면 일반적으로 주가가 약세로 돌아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현대건설과 국제 배상금 다툼 문제가 불거진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날 두산건설은 현대건설이 362억원 규모의 배상금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두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전년대비 62.4%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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