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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으로 대박 신화창조할까”..에릭 신드롬 ‘관심 집중’

입력 2016-04-23 00:00  




또 오해영 에릭의 ‘자신감’이 화제다.


또 오해영 에릭은 이 때문에 드라마 제작 발표회 이후 핫이슈로 떠올랐다.


또 오해영 에릭은 드라마에 대해 ‘빠르다’고 했다.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연 에릭(본명 문정혁·37)은 지난 22일 "숨 쉴 틈 없이 진행되는 드라마"라고 밝혔다.


에릭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 "굵직하고 재미있는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릭은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자, `그냥 오해영`(서현진)·`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기묘한 운명으로 엮이는 음향감독 박도경을 연기한다.


에릭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사랑하면 안 되는 여자에게 조금씩 빠져드는 남자이고, 자기도 모르게 잘 해주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에릭의 TV 드라마 출연은 2014년 10월 종영한 KBS 2TV `연애의 발견` 이후 약 2년 만이다. 에릭은 당시 정유미와 함께 복잡미묘한 연애의 민얼굴을 자연스럽게 보여줘 호평받았다.


이번에도 서현진(31), 전혜빈(33)과 어떤 로맨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에릭은 `예쁜 오해영`과 `못난 오해영`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물음에 "일단 예쁜 게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운을 뗐다가, "꼭 예쁘다는 게 얼굴이 예쁜 것을 뜻한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고 수습했다.


드라마는 박도경에게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까지 선물했다.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을 가장 알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은 에릭은 "`또 오해영` 시청률보다 (미래) 와이프 얼굴이 궁금하다"는 답변으로 좌중을 웃겼다.


에릭은 "뭐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타고 있잖아요"라는 `불새`(MBC TV 드라마·2004) 시절 대사가 화두에 오르자 "아직 없지만, 막판 시청률이 불안하다 싶으면 급조라도 해서 `머리가 타고 있어요`라도 말하겠다"고 재치있게 답하기도 했다.


`또 오해영`은 5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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