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매가격이 0.02% 상승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대출심사 강화와 원리금 분할 상환의 영향으로 구매 심리가 다소 위축됐지만 강남권 재건축단지의 높은 청약률과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수요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보합에서 상승 전환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수도권 집값이 지난달 0.00%에서 이달 0.04%로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방도 보합을 기록해 한 달 전(-0.01%)보다 가격 상승 폭이 0.01%포인트 커졌습니다.
전셋값도 상승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이달 전국 주택 전셋값은 0.13% 올라 상승 폭이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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