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은 현재 연 1,260억 달러에서 2024년 3조 6천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으로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알파벳, IBM,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유망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앞서 지난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급에 나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5년간 무려 20배 상승했고, 스마트폰 혁신을 이룬 애플의 주가도 2009년 이후 지난해까지 10배 이상의 상승하는 등 산업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리서치센터와 외부 인공지능분야 전문가와의 공동 리서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4차 산업혁명의 변화추이를 예측하여 글로벌 주도기업에 투자하는 가칭, 하나 글로벌 인공지능 1등주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인공지능 1등 기업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1등 기업의 주주로 4차 산업혁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품출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조 센터장은 "인공지능 분야 국내 권위자의 기술자문과 하나금융투자의 1등주 종목선정, 장기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 글로벌 인공지능 1등주를 장기투자상품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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