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갑작스럽게 사망한 팝 스타 프린스의 자택이 박물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각)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프린스의 자택이자 스튜디오였던 페이즐리 파크가 박물관으로 조성되는 것에 유가족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프린스의 지인이었던 관계자의 말을 빌려 프린스가 직접 사용했던 악기와 팬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사진 등이 전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프린스의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부검 결과 역시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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