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재환이 음악을 하게 된 계기에 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유재환은 27일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학창 시절 모습과 음악에 관한 일화를 밝혔다.
유재환은 “솔직히 말하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다”며 “전교 5등에 들지 못하면 슬퍼서 울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때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다 내 안에 작곡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유재환은 음악으로 인해 생긴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해 “공부를 안 하고 음악을 한다고 하니 어머니께서 속상해하셨다”며 “어린 마음에 음악할 거라고만 생각하고 시험을 볼 때 시험지를 백지로 낸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박명수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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