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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5일부로 만료예정이었던 KBO리그와 메이저리그 간 선수계약협정일이 연장됐다.
KBO(총재 구본능)는 28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에서 내부사정으로 한·미선수계약협정의 만료일을 내년 3월 1일까지로 연장해줄 것을 요청해와 오늘(28일) 이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O와 MLB 사무국은 내년 3월 1일까지 포스팅 시스템을 포함해 신분조회 등 양 기구의 선수 계약과 관련한 업무를 현 한·미선수계약협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