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해운이 채권단 자율협약과 관련해 다음달 2일 자구계획 보완책을 산업은행에 제출합니다.
보완책에는 용선료(선박 임차료) 협상을 위한 전략과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자산매각 계획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진해운은 지난 25일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했으나, 채권단은 자구안의 구체성이 떨어진다면 추가 보완을 요구한바 있습니다.
한진해운측은 주채권은행이 산업은행과 자구계획 보안책과 관련해 논의했다며 다음달 2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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