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예술의전당에서 `갤럭시S7`과 `기어VR`로 즐기는 문화 예술 갤러리를 운영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으로 찍은 무용수들의 퍼포먼스를 `갤럭시S7 예술사진 갤러리`를 통해 전시합니다.
또 지난 4월 예술의전당에서 시연된 문화콘텐츠를 `기어VR`로 체험할 수 있는 `SAC(Seoul Arts Center) on Screen VR 체험관`도 운영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신 IT기기를 통해 예술 컨텐츠를 즐기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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