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사인 신후가 횡령 등의 혐의로 대표이사가 구속됐다는 소식에 4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신후는 이날 오전 10시34분 가격 제한폭 29.82%까지 떨어져 1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전날 기능성 신발 등을 제조·판매하는 신후의 이 모 대표는 법인자금 횡령과 유상증자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이씨가 존재하지 않는 계열사와의 위장 거래를 통해 16억원대 가짜 세금 계산서를 발행해 세금을 포탈하고 사업보고서를 허위 공시한 혐의를 잡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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