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연 14.2%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47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이며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4.2%입니다.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수익이 상환됩니다.
낙인배리어는 60%입니다.
‘제623회 ELS’도 공모합니다.
KOSPI200, EUROSTOXX50, HS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는 3년입니다.
HSI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9.4%로 수익 상환됩니다.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4%의 수익이 지급되나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인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합니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며, 청약 마감은 오는 9일 13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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